한강스카이타운 이대로 문제 없는가요?
눈팅만하다가 답답해서 올립니다.
도시개발사업의 주택조합에 다소 생소한 사업방식에 고민을 하다가 사우스카이타운 진행상황을 지켜보다가 뒤늦게 한강스카이타운에 가입했는데요.
일반분양을 신청하기에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커서 조합아파트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한편으로 불안하였으나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늦기전에 내집을 마련하고자 가입하였습니다.
의외의 분양가와 현장에서 장기지구와 북변동쪽으로 보이는 전경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나와 가족모두의 인생을 결정지을 보금자리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가입직후 3000명이상의 조합원이 모집되어 대박난 것으로 알려져 나의 결정에 큰 위안이 되었는데 후속 관리가 너무 엉망인 것 같아 불안합니다.
모집 당시에 분양대행사에서 제시한 각각 조건으로 인하여 문제점이 있으면 원칙과 기준을 정하여 모든 조합원이 공유할수 있도록 공지하여 주시고
소수의 조합원으로 인하여 다수의 조합원이 잠못들게 하는 의문점들을 조속히 결정하여 좀 조용히 살게해 주세요..
가족들이 까페와 홈페이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퇴근만하면 못살게 하는데 죽겠습니다.
잘되게 하려고 관공서와 주택홍보관 찾아가서 문제를 제기하고 홈페이지와 까페에 건의사항을 제기하는 분들은 한분도 없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까페는 이해관계자의 모임이라 그렇다 치고 홈페이지는 좀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운영해 주세요. 아니면 다 내보내고 다시 시작하든가요...
지금은 시작단계 아닌가요?
좀더 지켜볼수 있는 것 아닌가요?
간신히 인허가 기준에 충족되는 토지를 확보하여 인허가 신청하고 국내 초유의 인원수로 모집된 조합을 정리정돈하는데 좀더 시간이 필요할거야, 시행착오도 있을수 있겠구나 하고 여유를 가질수 없는지요?
또한 올리신 글들을 보면 각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있던데요 그런분들은 조합을 위해서 조언을 해줄수는 없는건가요?
관공서에는 조합을 박살내기 위한 집단민원이 아니라 일정을 단축하기 위한 민원을 제기할분은 왜 없는지?
앞에 나서는 분들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면 3000명의 집단민원이면 안되는게 있을까요? 특히 지금이 선거철 아님니까?
지금은 조합원 모집기준이 강화되었지다지만 조합아파트는
첫째 조합원을 모집하여 자금을 마련하고
둘째 토지를 계약, 동의율을 확보하여
셋째 조합설립 절차 및 인허가 절차 완료 후
넷째 잔여세대 높은 분양가로 일반분양하여 사업비 충족 및 조합원 프리미엄 형성하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조합의 문제는 무엇인지, 앞으로 해결해야할점은 무엇인지 다 알려진 것 같습니다.
이제 문제는 간단한 것 아닌가요?
알고있는 문제점이야 해결하면 되지않을까요?
추진위와 시행사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이미 물건너간듯합니다.